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김준희라고 합니다...

삼혜원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자원봉사를 다녀야겠다고 마음먹은지 열흘이 됐습니다..

다니던 삼성가전일도 그만둔채 잠시 여유가 필요했던 저는 잠시 시골집에 왔지요,,

혹시나 하고 홈피에 들어가봤는데  5월 30일까지 직원채용을 하셨더군요..

참 아쉬운 마음에 몇자 남겨봅니다..

아울러 제가  직원으로 일할수 없다면 장기적으로 자원봉사를 다니고 싶은데 개별적으로 다니는것도

시설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지 모르겠어서요...

제 멜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늘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삼혜원 님들 꼭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제게 그곳은 의미가 크기 때문이지요..

그럼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