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하하하하;;

모두 잘 지내시죠??^^
제가 삼혜원과도 연을 맺은지 벌써 7-8년정도 되가는거 같은데..
아직도 아이들과 전체적으로 친해지지 못한거 같네요..
자주 찾아가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그래야 하는데..
개인 사정상 자주 찾아뵙지 못한거 죄송하게 생각해요~

작년부터 GS칼텍스 장학회 학생들을 데리고 같이 봉사를 시작했는데..
모두 학생들이라 그런지..시험기간에 얽매이고..
이것 저것 개인 사정들이 많아..
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기만 하네요..
이젠 제가 졸업을 하게 되어..다른 학생이 봉사활동 담당을 하게 될텐데..
처음이라 부족한 면이 많아도..
너그러이 지켜봐주세요^^..

우리 가족들 모두..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구요~~
항상 밝게 웃는 그런 모습..기대할게요^^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