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한영대학2학년에재학중인김영미학생입니다
저는50초반 늦각기만학도로써 마지막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망설임도 있었습니다  나이는 많지만 도전할수있게 됨에감사 하고 우선 많이부족한 저를 실습생으로 받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지도와강의 꾸밈없이 피드백과 슈퍼비젼이 제가 앞으로 사회복지사가 큰 도움과 지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송시체험학습장 또 동백원 가나헌 송정인더스트리 방문에서 느낀점은 장애인이지만 일하는 기쁨을 제공하는사회.나와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사회 기관 방문에서도 많은걸 느꼈습니다  첫방배치가201호 3세부터고등학생19세까지 생할하고있었다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서로를 도우며 양보하며 자기할일을 스스로하며 사랑이 가득한 집이었습니다  201호 조금 알아갈 것갔고 조금정이들려고 했는데  203호로배정 되었다 여기는사랑의꽃 임듬직으롯비롯하여7명 여아들이 있는방이다 201호는 남성들만거주하는곳인데 203호는여성위주로 있는방이다 또 다른 느낌이든다  거의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서 방학기간 이여도 아이들이 할일이 많았다  가정에 있는 일반 아아들 못지 않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낌없는 후원과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애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적응하며 생활을 잘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부모사랑만큼 못할지 몰라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삼해원 관계자들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송시체험학습장 같이갔다와서 애들과 더 친했졌고 애들을이해허고 자녀 같은 마옴우로 보살피며 남은실습기간에도 사랑을 듬뿍주고 최선을다해 실습마무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