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부터 놀이공원에 갓습니다.
차를타고 가는데 막 설레였습니다.
그래서 차에서 잠을자고일어낫더니 어느새 도착해 있었습니다.
거기서 재미있게 놀앗습니다. 특히 요세 새로나온 우드코스타 ?  그게 재미있엇습니다.
무서워서 죽을뻔햇습니다...솔직히 눈물도 쪼끔 낫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있으면 또 불러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