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달마다 발행되는 안다미로는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따세에서는 유치부만 담당하다보니 다른방 아이들의 소식이 궁금하답니다.

그치만 안다미로 한권이면 한방에 해결이되지요

작은 책 한권속에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으니깐요

또한 얼굴은 알지만 이름을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이름도 알수있으며

선생님들의 생각도 엿볼수 있으니깐요

한가지  안다미로 소식지에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삼혜원 아동들이 모두 공감할수 있는 퀴즈를 연재하여

선착순으로  정답자에게 쿠폰을 증정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안다미로 소식지가 매월 발행되며 좋겟지만 예산도 만만치않는 부분이라

발행되는 홀수달이 기다려진다는 마음..^^

벌써 29호가 기다려집니다.

29호에는 풍성한 좋은 즐거운 소식들이 가득할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현업에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