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자유게시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방문 후기

  • 글쓴이 새싹1단계 sjeon82 날짜 2014.06.06 21:46 조회 2,360
안녕하세요
손쌤 김쌤 그리고 곱디 고운 ㅎ 새댁 오쌤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어요.

수박까지 대접 받고 오늘 한가득 받기만 하고 온것 같아요~
듬직이와 202호 어린이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오래 간직하려면
앞으로의 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벌써 무더운 한여름이더라구요.
건강 유의 하시고 우리 다시 만날때에도 반갑게 만나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훌륭하고 선한 울 선생님을 덕분에
마음이 따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연휴 기간 방문이라 선생님들을 번거롭고 분주하게 해 드린
건 아닌가 송구스럽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전선미 드림

새싹1단계 sjeon82 2014.06.06 21:47:50 댓글달기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용량이 커서 안되네용 곧 대용량 공유 폴더로 드릴게용
관리자 2014.06.07 10:49:38 댓글달기 삭제
전선미님~~ 반갑습니다. ^^
메일 받고 엄청 많이 웃었었는데, 게시판 글은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ㅋ
저희 가족들과의 만남이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서 저희도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저도 꼭 뵙고 싶어요. ㅎㅎ
선미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 늘 행복하세요 ^^

- 생활복지과장 김미애 -
새싹2단계 손행은 2014.06.07 19:34:53 댓글달기
방문 감사드려요! 멋진 두분 만나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변덕이 심한 날씨 때문인지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아쉽긴했지만
아이들 즐거웠는지 나들이 또 가자고 했어요~ㅎ
새싹1단계 sjeon82 2014.06.09 09:42:28 댓글달기
여기는 대중을 위한 공간이니..저의 정체를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셔요..ㅋㅋ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오늘 아이들 신발 사이즈 교환 요청 매장으로 했어요. 빨리 처리 달라고 할게요.
태산&듬직이의 공용(둘이 사이즈가 같으니 이미 하나 드리고 온 130을 둘이 함께 신으면 좋겠어요. ^^) 130, 예린이 140, 제희 190, 대희 210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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