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자유게시판] 제 마음과 똑같은 날씨네요

둘째가 아파서 입원했어요
몸과마음이 모두 힘듭니다
삼혜원 엄마들도 아이들이 아플때마다
이렇게 마음 아프셨겠죠,
삼혜원아이들과 제 아이들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새싹1단계 미세스빌 2014.06.03 13:01:09 댓글달기
빨리나아야할텐데~엄마가건강해야 병간호도해요. 밥꼭챙겨드세요
새싹1단계 관리자 2014.06.03 14:35:58 댓글달기
두남매엄마님~~ 힘드시겠어요.
저도 둘째가 입원해서 요 며칠 힘들었는데...
한~ 10살 될때까지는 절대 안아프게, 그렇게 사람이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그죠??
어린것들이 아프면 너무 맘이 아파요.
그래도 또 아프면서 면연력도 키우고 그런거겠죠?? ㅎㅎ 우리 긍정적으로다가 생각해요~ ㅋ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사랑을 듬뿍듬뿍 주자구요. ㅎㅎ
두남매엄마님~ 힘내세요. 화이팅!!!
새싹1단계 머리한엄… 2014.06.03 15:20:43 댓글달기
아이고,,,아이가 아프면 엄마 마음이 찢어지죠,,,ㅜ ㅜ  빨리 낫으라고 기도 같이 할게요
두남매맘 님도 화이팅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우리는 엄마니까.....
새싹2단계 손행은 2014.06.05 00:13:25 댓글달기
ㅜㅜ 사진속에 똘망똘망한 둘째 아가가 아프군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건강이 제일인데..빨리 완쾌되길 기도할께요
그래도 엄마가 힘을 내야 아가들도 힘이 날꺼예요
아가들은 다 느끼니깐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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