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 1등 상금인
 10만원으로스케이트장에갔다.
타고 나니 배고파서 삼촌과우리가
라면을 사서먹었다
그런데,별로 안먹었는데
어쩔수없게 버려야했다.
나는 2층에 올라와서 게임을  했다.
발이  너무아파서 스케이트를 반납했다.
나는 그 스케이트장을 2번가는 것이다.
체험학습에서는 미끄럽지가 않았다.
어떤 차가 물을 뿌렸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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