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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사하고감사합니다.

  • 글쓴이 윤용선 날짜 2014.05.08 14:24 조회 1,928
머릿속에서 아이들얼굴이 잊혀지질 않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아립니다
전화로 후원신청했는데눈물이나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작은금액으로후원하지만
가끔 물품도 보내겠습니다.
선생님엄마가 있어 아이들이 잘자라는거 같아요
듬직이가 친구.선생님들과 헤어지지않길 기도합니다.좋은방향으로 결과가있길....,
거리가 멀지만 언젠가 꼭 들리겠습니다.
우리아이들과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싹1단계 전지현 2014.05.08 14:31:54 댓글달기
윤용선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잘 안들렸군요ㅎㅎㅎ
적은금액이라고 하셨는데...듬직이한테는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듬직이에게 유용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멀리 천안에서 이렇게 연락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싹1단계 관리자 2014.05.08 14:45:49 댓글달기
천안은 호두과자가 맛있는 곳이지요 ㅋ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구요, 후원금도 물품도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생활복지과장 김미애 -
새싹1단계 김희선 2014.05.08 15:03:14 댓글달기
반갑습니다. 윤용선님^^
저희 아이들을 생각해 주신 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윤용선님의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질꺼라 생각합니다.
물품과 후원금 감사합니다.
-생활지도교사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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