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엄마님~ 반가워요~~ ^^
선생님들께 내일 아이스크림이 택배로 올테니 오는데로 바로 확인하라고 했더니...
다들 "아이스크림을 택배로요??? 대박! 대박!" 외쳤는데...
"202호친구들 조금만 주시구요 고생하시는 샘들 많이드세요" 라는 이 글을 보면 아마도...
"대박 대박 대박 대박 대박" 삼혜원이 떠내려갈 듯 외치실거에요 ㅋㅋㅋ
사실 요즘... 듬직이와 아이들을 궁금해하시는 많은 후원자님들의 전화와 메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며,
제가 농담 삼아 그러거든요.
"우리 듬직이 매니저들 같아요. 나 듬직이한테 잘보여서 아이스크림이랑 초코우유 얻어먹을거야" ㅋㅋㅋ
물론... 절대 함부로 빼앗아 먹지 않아요. 진심인거 아시죠?? ㅋㅋ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는 두엄마님 같은 분이 계셔서 힘이 나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길게 댓글 달고 있네요. ㅎㅎ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내가 밖에서 낳았지만 다른 엄마들이 키워준다고 하면서
듬직이 사진을 보여주니 자기닮아서 잘 생겼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후원을 결정해서 신청했다고 하니 더 사진을 뚫어져라 보는 울신랑^^
더 정이 가는걸까요?
듬직이 예뻐해 주셔 감사드려요
셋째 아드님 커가는 모습..사진으로 많이 올리겠습니다!!!ㅎㅎㅎ
자주 방문하셔 지켜봐 주세요~^^
울 듬직이의 행복한 소식들 많이 알려주세요ㅋ
울 듬직이 사진보고 웃는게 하루의 일과로 자리잡네요
울 셋째아들 잘부탁드립니다
응원은 저희의 힘의 원천이예요 ㅎㅎ
선생님들께 내일 아이스크림이 택배로 올테니 오는데로 바로 확인하라고 했더니...
다들 "아이스크림을 택배로요??? 대박! 대박!" 외쳤는데...
"202호친구들 조금만 주시구요 고생하시는 샘들 많이드세요" 라는 이 글을 보면 아마도...
"대박 대박 대박 대박 대박" 삼혜원이 떠내려갈 듯 외치실거에요 ㅋㅋㅋ
사실 요즘... 듬직이와 아이들을 궁금해하시는 많은 후원자님들의 전화와 메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며,
제가 농담 삼아 그러거든요.
"우리 듬직이 매니저들 같아요. 나 듬직이한테 잘보여서 아이스크림이랑 초코우유 얻어먹을거야" ㅋㅋㅋ
물론... 절대 함부로 빼앗아 먹지 않아요. 진심인거 아시죠?? ㅋㅋ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는 두엄마님 같은 분이 계셔서 힘이 나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길게 댓글 달고 있네요. ㅎㅎ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생활복지과장 김미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