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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쁜아가 듬직아 천사같은 듬직아

예쁜아가 듬직아 천사같은 듬직아
다들 오늘 밴드 가입하시느라 밴드가
잠시 조용할 틈도 없이 띵똥 띵똥 난리가
났다.

예쁜아가 듬직이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마산 이모는 몰랐는데
좀전에 확실히 너의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느꼈다네..

듬직이는 지금쯤 골아 떨어졌겠다? ㅋㅋ
자는것도 한번 봤으면 좋겠는데 ㅎㅎ
얼마나 이쁘게 잘까? ㅎㅎ

몸부림은 또 얼마나 칠까?
궁금하고 지켜 보고 픈게 한 두가지가 아녀~~~^^
예쁜아가 듬직아
내일도 하루 잘 보내고 날이 자꾸만 더워저서
걱정이다
너 더 힘들거 아냐.?.. 훈련 하는게 더우면 더울
수록 더 지치고 힘들건데
 
몸 상하지  않게 예쁜 아가 듬직이 재활 치료 잘 받자

엄마 선생님들 말씀도 잘 듣고 살인 미소 자주
날려드리고 알쮜~~~^^ 이쁜 아가 듬직이~~~
이삔 내 새끼라고 이모 품에 안고 이쁜 궁둥이도
살짝 살짝 두들겨도 주고 싶다.

예쁜아가 듬직아 잘자고 기분좋게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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