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영님~ 반갑습니다 ^^
게시판에서 처음 뵙는 분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계속 눈팅만 ㅎㅎ
방송 나간지 한참 지났는데 이렇게 새로운 분이 찾아와주시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으네요 ㅋ
듬직이 엄마들한테 물어보니 여름 내복이 없다고 하네요.
집에서나 잠잘때 입힐만한 얇은 내복 선물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듬직이 사이즈는 110정도에요 ㅎㅎ
사양하지 않고 너무 자세히 설명해드렸죠 ^^;;;;;;;
필요한게 없으면 없다고 말씀 드릴텐데... 마침 필요한게 있어서요 ㅎㅎ
자주 들러주시고, 지금처럼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미영님~ 반갑습니다 ^^
게시판에서 처음 뵙는 분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계속 눈팅만 ㅎㅎ
방송 나간지 한참 지났는데 이렇게 새로운 분이 찾아와주시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으네요 ㅋ
듬직이 엄마들한테 물어보니 여름 내복이 없다고 하네요.
집에서나 잠잘때 입힐만한 얇은 내복 선물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듬직이 사이즈는 110정도에요 ㅎㅎ
사양하지 않고 너무 자세히 설명해드렸죠 ^^;;;;;;;
필요한게 없으면 없다고 말씀 드릴텐데... 마침 필요한게 있어서요 ㅎㅎ
자주 들러주시고, 지금처럼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생활복지과장 김미애 -
자주 들를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ㅅ_ㅅ
이렇게 듬직이 생각하셔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셔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듬직이도 트레이드마크인 꽃미소 날리며 기뻐할 거예요^○^
곧 장마 시작된다는데 마음만은 맑게...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