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Jisagiyi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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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쵸지
날짜
2012.08.15 10:30
조회
2,229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저는 지석영을 읽었는데요.
지섯영은 어렸을떼 마마라는 병이 있었는데 그병에 걸린 사람들은 얼마못가서 사망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지석영은 어렸을떼부터 어떠게하면 마마라는 병을 났게할수 있을 까 고민하다가 끝내 방법을 찾지 못헷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지석영은 청년이 되어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먼 길을 떠났 습니다.
지석영은 얼마남지안은 돈 몇냥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넸습니다.
그떼 일본에서 의사가 벡신을 들고 여천쪽에 왔다는 겻을 듣고 지석영은 그쪽으로 갔습니다.
여천에 도착헤서 의사를 만나고 벡신을 얻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고향에는 이미 마마병에 걸린 사람들 천지였습니다.
그레서 지석영은 마마병에걸린 사람들을 방으로 데려와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벡신이 부족하여 다 치료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레서 지석영은 일본의사한테 백신을 부탁해서 보급받았으나 그만은 사람을 치료하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지석영은 이제 어떡하나 십어 고만끝에 사람들을 치료할방법을 생각해 넷습니다.
그레서 자기가 생각해넨 치료 법으로 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지시작하였습니다.
끝네 병에걸린 사람을 다 치료하고 결혼까지 한 지석영은 할아버지의 몸으로 자식을 엄하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안지나서 지석영은 병에걸리고 말았습니다.
지석영은 얼마지나지 않아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지석영이 죽은 날짜는 자세이는 모르겠습니다.
배운점 : 힘들어도 참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 진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