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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apojel을 읽고나서

  • 글쓴이 새싹1단계 쵸지 날짜 2012.08.22 19:17 조회 2,665
8월 22일
어느가족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건바로 라푼젤을 나을 가족들이었어요.
그집은 마녀 바로옆집에 살고 있었어요
그중간에 받도있고요. 라푼젤의 어머니는 라푼첼을 너무너무 먹고십었어요
어느날 엄마는 임신을 헸어요
그러곤 라푼첼을 한게만이라도 좋으니 먹고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날밤 라푼젤의 아버지는 받에 몰레들어가 라푼첼을 따왔어요,
라푼젤의 어머니는 그것을 먹고 기운을 차렸어요.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안아 라푼첼이 먹고싶다고 빌었어요.
그날방도 몰레 들어가 딱따오려는 순간 마녀한테 딱걸려서 약속을 한 가지 혯어요.
아이를 낳으면 꼭마녀에게 주어야 한다고.
어느날 아기가 테어났었요
그러곤 마녀가 아기를 데려갔고요.
그로부터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라푼젤은 어였한 여성이 되어있었어요.
머리길이도 어마어마헸어요
라푼젤은 노레를 불렀어요.
그러자 머리카락에 밫이 가득헸어요.
라푼젤 머리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기 떼문입니다.
그리고 마녀는 집으로 들어올떼마다 이상한노레를 불렀어요.
오나의 라푼젤 어서나에게 마리카락을네려주러무나.
그리곤 라문젤이 노레를 불렀어요.
마녀는 이떼다 하며 가위를 들고 머리카락을 잘라버리려고 할떼라푼젤이 머리를 돌렀어요
그떼당시에는 왕자가 쫓기는 둥이었어요.
그리곤 마녀가 하는 노레를 들었는지
오나의 라푼젤이여 너의 머리카락을 네려다오
라푼젤은 머리카락을 네려주었어요.
그 왕자는 머리카락을 타고 올라갔어요.
그리곤 라푼젤이 있는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라푼젤이 후라이펜으로 머리를 쳐가지고 기절시켜서 옷장안에 가두었어요.
그리곤 마음편하게 않아서 쉬지요.
시간이흘러 왕자가 께어나자 라푼젤에게 이런말을 헤요.
"저와함께 밖으로 나갑시다."
그러곤 둘이 밖으로 나갑니다.
둘은 자유로운시간을 함께보넵니다.
그리고 소굴로 들어가서 파티를 엽니다.
자모두들 신나게 놀아볼까
하는데 마녀가 금세 쳐들어와서 저주를 네립니다.
라푼젤과 그들은 엄청난 물에 이끌려갑니다.
그러곤 둘이만 어떤 신비한 숩에 떠밀려 오게 되는되
그날밤 불을비추기위헤 라푼젤은 노레를 부릅니다.
하필이면 그떼마녀가 나타나서 라푼젤을 괴롭힙니다.
그로부터 얼마후 라푼젤은 엄마의 겼으로 가려고 길을 떠납니다.
길을 가다가 신비한것들도 많이 만나고 사람들의 도움도 많이 받습니다.
마침네 라푼젤이 동네에 발을 더디는 순간 농사를 짖던 엄마, 아빠가 라푼젤을 보게 됩니다.
마침네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있는 왕자를 본 라푼젤의 엄마, 아빠는 너무 놀랍니다.
어떠게 왕자가 라푼젤 옆에 있지 라면서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왕자와 라푼젤을 결혼 시킵니다.
이상

새싹1단계 장영봉 2012.08.30 00:14:08 댓글달기
전에 봤던 라푼젤을 다시 보는것 같네 ㅎㅎㅎ
새싹1단계 쵸지 2012.08.30 16:42:44 댓글달기
내가봐도 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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