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힘센수탉 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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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쵸지
날짜
2012.08.22 17:27
조회
2,043
8월 22일 수요일
어느날 알이 꼐여 났습니다.
그 알에서 테어난 수병아리는 달리기 높이뛰기 싸움등등을 너무 잘헸습니다.
물론 힘도 셉니다.
그리고 수탉은 점점 남들보다 건강하게 자라서 닭중에서 아니 세상에서 힘센 수탉이 되었습나다.
그수탉은 누구 한테도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전 어느날 세상에서 가장힘센스탉보다 더 힘이센 수탉이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술을 잘 마시는 수탉이 되었습니다.
그수탉은 술만 디륵디륵 마시다가 결국은 우울헤지고 말았습니다.
그떼수탉의 아네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울헤하지 마ㅔ요 당신 아들딸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자랐는데
당신이 우울헤 있으면 어떠게해요
당신은 예나 지금이나 씩씩하고 힘센 수탉이예요.라고
그로부터 얼마후 수탉이 테어난 봄에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잔치가 끝이나고 수탉은 멌진날게를 활짝 폈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