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둑잡은 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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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쵸지
날짜
2012.08.18 11:49
조회
2,430
2012년 8월18일 토요일
저는 오늘 도둑잡은 고물들을 읽고 이 소감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이야기는 버려진 고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사람들은 물건을 막 버리기 시작헸어요.
그러자 고물들은 서로 한마디씩 네 놓았어요. 먼저 뚜껑빠진 세탁기가 말하였어요.
난 아직 옷을 빨수 있는데 뚜껑이 빠졌다고 주인이 버려버렸어.
그다음 구부러진 안테나가 난 아직 쓸수 있는데 주인이 구부러 졌다고 버려버렸어.
그다음전기다리미 다음에는...
라디오는 노레를 불렀어요.
"인간들은 너무나빠 아무거나 막버리는 인간들은 너무나빠
그러자 너도나도 할것없이 노레를 불렀어요
인간을은 슬데없이 막버리기만헤인간들은 너무너무 나빠라고
그순간 도둑 2명이 고물들을 고물상에 넘기려고 왔어요.
그런데 하늘에서 먹구름과함께 천둥번게가 쳤어요.
우루룽 콩콩!
마침네 도둑들은 창고안으로 들어왔어요.
바로그떼 안테나가 뾰독한 끝으로 도둑들의 몸을 콕콕 찔렀어요.
그순간 도둑들은 뒤로물러나다가 밥솓가까이 와서 밥솟은 이떼다 하며 턱을 2번 쳤어요
그러자 도둑들은 날아갔어요.
그러자 쿠션이 받았어요.
그러곤 전기줄이날아와 둘을 꽁꽁 묵었어요.
그리곤 TV가 화면을 켜더니 경찰이 나왔어요
도둑들은 그냥화면이라고 생각하는 틈을타서 전화기가 경찰서에다가 신고헸지요
도둑들은 당황셌지요.
다음날 아침 도둑들은 체포되었고 어떤부부가 왔어요.
그부부는 이고물 전테를 게조하겠다고 헸어요.
어떠게변하였는지는 에들첵을 보세요.
느낀점 : 나도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겠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