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보고
-
글쓴이
나츠
날짜
2012.08.14 10:50
조회
2,084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청해진을 설치한 장보고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장보고는 어려서 어부의 아들 이었는대
어느날 나이가 1-2살 어린 꼬마를 만나 섬으로 가는 배를 타게 됩니다.
그곳에 들어간 장보고는 선장한테 들키는데
혼이 나기는 커녕 선장이 장보고와 한 꼬마를 대접 하라고 말합니다.
실컷 대접을 받은 장보고와 꼬마는 드디어 섬에 도착 합니다.
그러곤 어떤 가게 집에 들여보넵니다.
선장은 그가게집 주인 어른한테 장보고와 꼬마를 맏기고 갑니다.
어르진은 그둘을 받아줍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난 어느덧 장보고와 고마는 어엿한 청년이 됨니다.
둘은 무술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고 마침네 결승전에 서 맏붓게 됩니다.
둘의 싸움은 끝이 나질 않습니다. 그러지 임금니몌서는 둘을 불러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둘에게 높은벼슬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둘은 장군이 되었습니다.
장군이된 둘은 성을 한꺼번에 함락시켜 마을에 큰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그러곤 승리에 축제를 벌이던 그떼장보고를 실어했던 사람들중 한명이 장보고에게 술을 권합니다.
장보고는 술을 한잔두잔 마시다가 이내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술을 권한 사람이 잠자는 도중 일어나 장보고를 칼로찔려 죽습니다.
이일은 841년떼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이야기를 읽고나서 느낀점은
바다를 소중히 여겨아겠다고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