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빠는 구슬치기대왕, 나는 게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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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성민
날짜
2012.08.02 14:56
조회
2,035
야. 김한새 공이날라가잖아 어.어.어."
퍽!!!!!
누군가가 세게 찬공이정확하게 나의얼굴을 때렸습니다.
순간하늘이 깜해지고 돌더니 눈앞이 깜깜해졌습니다
한새야 인제 밤이되었어 아이들의 목소이가 실처럼 가늘게 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떴을 때 나
는 하마터면 "으악!" 하고 소리를 지를 뻔했습니다. 눈앞에 사진에서 본 어린 시절의 아빠가 서있었기 때문이다
자원봉사자 및 교사 구함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