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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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뎅이복이맘
날짜
2014.05.19 13:13
조회
2,314
바쁜 월요일이에요,,금요일 하루쉬었더니만 이래 업무가 쌓였네요,,,ㅎ ㅎ
안들어온 사이에 카스친구도 있고 밴드도 생성되고 오늘 다저장해두었네요,,
언젠가는 다같이 듬직이와 아이들보러 가면 좋을것 같아요,,그럼 다같이 외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동행하는이가 많으면 듬직이도 아이들도 선생님분들도 다같이 맛난음식 싸가지고 소풍가능할까요?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상상만으로 너무 좋네요,, ㅎ ㅎ
오늘은 정말 여름날씨에요,,우리 듬직이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삼혜원 식구들 모두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자구요ㅡ,,
몸보신도 꼭 이요,,
남은 시간도 모두분들 다들 수고하세요 ^**^
달린글의 수가 적어질수록 사랑이 식어가는건 아닐까.. ㅜ
괜한 생각까지 한답니다. 밴드가 생겼지만, 홈피가 더 활성화되고 이곳이 우리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
이렇게 뎅이복이맘처럼 소소한 안부도 반갑고요~
저 갑자기 관리자 느낌 풍기네요 ^^
ㅎㅎ 우리모두가 같은 마음이실거예요
듬직이사진 이제나 올라오려저 저제나 올라오려나
홈피만 계속 방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