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3주간 실습을 했던 실습생이랍니다.
처음에 실습을 시작할때는 낯 설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쩔쩔 매었어요.
하지만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서 실습 끝난지도 열흘이 더 지났네요.
삼혜원 식구들이 하나 하나 생각나고, 특히 301호 아가들은 더 보고 싶어요.
오늘 방학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네요.
삼혜원에 올라온 아가들 사진도 보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면서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요.
또 가고 싶어요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
지민이가 기성이 멱살을 잡은건가요????? ^-^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답니다.
언제든 오십숑~~~아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