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더운여름에 고생많으시죠?*^ ^*
저는 경남창원에 명지여고2학년 변다영입니다ㅎㅎ.

얼마전에 우연히 휴먼다큐사랑 듬직이편을 봤는데 삼혜원F4덕분에 울다가..웃다가ㅎㅎㅎㅎㅎㅎ그 무더웠던날에 제대로 눈물땀샤워했네요ㅠㅠ

그런데 시청하고 몇주가 지났는데도 듬직이와아이들에 대한 감동,여운이 계속남아 이글을 살짝 올려봅니다.

아이들...잘지내고 있나요?
제장래희망이 특수교육,간호계열쪽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가는것같네요ㅠㅠ직접보고싶네요 귀요미들♥
그래서 말인데, 실례가 안된다면..실제로 아이들을 보고싶은데...어떻게 가능할까요?
방학끝나기전에 꼭 한번 들리고 싶거든요ㅎㅎㅎㅎ혹여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제방문에 당황할까봐 조심스럽지만...가능하시다면 제게 꼭 연락주세요.그럼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