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사리 생태 교육관에서 많은 프로 그램을 했다.
그래서인지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힘든 만큼 얻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이계기로 친구들과 더욱 친해져서 좋았다.
예를들어 협동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호홉을 맞치며 친해 졌던것같다.
그리고 나의 체력을 제일빼았던 14km 자전거도 힘들었지만 좋았다.
그리고 갯벌의 장점 살아있는 조개 구별 방법 등 을알게되었고
그리고 골든벨과O,X 퀴즈를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어서 좋았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갯벌 체험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전에도 갯벌체험을 한 경험이 있어 조개를 잘잡았기 때문이다.
잘하면 재미있다라는 말은 틀린말은 아닌것같았다.
하나도 못잡는얘, 엎어지는얘, 누우는얘, 얼굴에 뻘을 묻힌얘 등등 이런 얘들 덕분에 더욱 재미있었다.
선생님들의 칭찬 덕분에 더 재미있었다.
기억에 가장남는 것은 바로 식물의 대해 설명받을 때이다.
왜냐하변 우리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중에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이대나무의 대해 설명할때이다.
이유는 이대나무의 이름은 이대나무! 를 강조하며 설명해서 재미있었다.
가장힘들었던 것은 14km 자전거이다 맨처음에는 쉬웠는데 돌아오는 길에서 어려웠던것갔다.
이렇듯 가사리 생태 교육관에서 어려웟던점, 재미있던점, 기억에 남는점 즉 추억을 쌓아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과 많은 지식을 알았던 점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있으면 가사리 생태 교육관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