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원장님이랑 피아노 콘서트를 갔다왔다.
우선 자리를 찾아 앉아있었다.
기다리다가 곳 시작했다. 나는 너무기대가되었다.
처음곡은 아리랑이었다. 그곡은 평범한게아니었다.
진보라란 사람이 직접 편곡한곡이었다.
나는 그게 무지 신기하였다.
그리고 다른곡중에는 직접 작곡한곡도 있었다.
비록짧은시간이었지만 나에겐 너무의미가있고 니낀게 많이있었다.
그중에는 내가 지금 연습하고있는 시간,피아노의대한 애정도 많이부족했었다.
다음부터는 연습는 시간도 조금 늘여보도록 하고 피아노의 대한 애정도갖도록 하겠다.
여러분 제가 피아니스트가 되도록 많은연습을 하겠음니다!!!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ㅋㅋ
그리고 제가 생각한걸한마디...한번결정한건 않된다고 쉽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보세요...ㅋㅋ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