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수여중 2학년 이세은입니다.
제가 올해 4월쯤에 입소했는데 어느덧 거의 입소한지 1년이 다 되어갔네요~ㅎㅎ
안다미로 소식지를 봤는데 처음에 '이런것도 다 있네' 하고 신기했었어요.
요즈음 안다미로 소식지를 보고 삼혜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되었어요....
삼혜원에는 이런 프로그램들을 하는구나. 삼혜원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또 삼혜원에는 이런분들이 후원을 해주시는 구나, 등 이런 것을 알게 되었어요...ㅎㅎ
처음에는 삼혜원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여기 입소하고 나서 이런 소식지들을 통해
또 같은 방 언니나 동생들 친구들을 통해 알게되었어요...*^0^*
삼혜원이 처음에는 낯설기만 했는데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다미로 소식지를 통해 삼혜원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고
삼혜원이 이런 데 였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마지막으로 삼혜원에 홈페이지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달도 열심히 생활해야 겠습니다.~ㅎㅎㅎ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