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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다미로 소감문

  • 글쓴이 김경자 날짜 2009.12.07 09:32 조회 1,969
나는 놀이마당이 2년이넘도록해서 기분이 좋았다.
또 읽은 10쪽에서늘근도둑이야기가참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제일좋아하는 연에인을 만나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싸인도받고 그래서 참좋았다.
나는 놀이마당을 계속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가족들이랑함께즐기면서 노는거니까
그리고 상도받고 하니까 재미있어보여서이기때문이다. 또 추억도되고 그러니까 좋았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

새싹2단계 운영자 2009.12.07 09:46:04 댓글달기
  놀이마당이 우리 경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니 참 기쁘구나.
아마 다른 친구들도 놀이마당에 대한 열정이 차고 넘치리라 생각을 하면서
내년에도 지속해야 겠다는 생각이 되는 군아 ㅋㅋㅋ
잎새1단계 김미애 2009.12.07 10:41:18 댓글달기
  경자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박철민이야??
놀라운 사실인걸~~  ㅋㅋ
테스트 2009.12.12 11:26:10 댓글달기 삭제
  경자와 공통점이 있네~ 나도 박철민배우를 좋아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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