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아가방이라 불리우는 이제 7개월된 온유와 6살 은별이와 듬직이 ,초등학교1학년하영이,
 그리고 고등학생정희와 맏언니 은지가 생활하고있는 203호 실습생이은결입니다.^^.
사회복지실습이라해서 처음엔 막막햇지만 유치원실습, 어린이집봉사를 해봐서 즐겁게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2주를 지내 느껴보고 24시간동안 아이들을 케어하시는 선생님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첫날실습엔 아이들이름외우느랴 선생님이 아이들 케어하는것 등등 업무배우는것에 급급해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그러고 바로 두번째날 모사금해수욕장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하늘은 무척맑았고 바닷물은 시원해 아이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할수있는 적합했습니다~
재밌게 물놀이도하고 맛있는 점심에 시원한 간식까지 배부름에즐거움에 행복했습니다
방안에서만 이야기하고 놀아 친해지는 것보다는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활동을하니 더욱 빨리 친해질수잇는 계기였습니다

실습을 시작한지 2주가 지나서 내일은 3주째가 됩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한번밖에 다녀오지못해서 그런지 다른방아이들과는 많은 나눔을 하지못한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ㅠ
남은기간동안에 디오션 프로그램이 하나남았는데 그때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아이들을 케어하는 선생님의 노하우라던지, 외부프로그램의 아이들의안전에 유의하는 사항이라던지 배울점을 찾아 열심히 남은실습에 임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