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말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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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뎅이복이맘
날짜
2014.06.11 13:10
조회
2,535
어제 부터 날씨가 이상하네요. 비가 오다가 말다가 바람이 쌩~~~불지를 않나 여수는 괜찮은지 모르겠네요,제가사는
이곳 김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가 쨍쨍이에요.ㅎㅎ
오늘은 수요일 다음주면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데 왜이리 날짜가 안가고 더디기만 한지 모르겠네요,,
빨리 다음주가 왔으면 하는바램이네요,,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분들 그날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히 지내셨음 해요,,
날도 덥고 더위도 먹지 않게요,,ㅎ ㅎ
요새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밴드도 삼혜원 홈피 뜸했네요,,,ㅎ ㅎ
그래도 저 잊지 않고 기억해 주세요,,
아이들과 선생님 오늘하루도 모두 수고하시구요...
다음주에 꼭 뵈요 ~~~~
요즘 뜸하시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절대 잊을리가 없지요. ㅎㅎ
저희 알로에 가져다 주시기로 하셨는데... ㅋㅋㅋ
저희 아이들과 삼혜원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장미님도 담주 수요일까지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다음주에 즐거운 표정으로 만나요~ ^^
- 생활복지과장 김미애 -
잊지않고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재희 대희도 더워진 날씨에 보내주신 모자도 잘 사용하고 있구요ㅎㅎ
다음 방문때 저도 얼굴 뵜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