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씻고 챙기고
버스를  새벽 5시에타서 10시 쯤  용인에버랜드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간 거라서 굉장히 마음이 들떠있었다~
그런데 다른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놀러 마니와서 사람들이 많았다.
역시나~ 놀이 기구는 많이 못탓다~
그래서 그냥 사람 제일 적었던거 아마존이랑  귀신으집가튼거랑 집가서튼거
이렇게 3개 타고 사진만 찍으로 다녔다.

음,..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