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홈피에 들려~
듬직이를 비롯한 여럿 아이들의 사진 잘보구 가요 ㅎㅎ
제가 주민센터에서 장애인행정도우미로 일하고 있는데...
오늘 민원이 없네요 ㅎㅎ
이대로 쭈욱 6시가 되기를 ㅋㅋㅋ
사진을 보다보니
듬직이의 속눈썹이 기네요 ㅎㅎ
부럽다 듬직아ㅠㅠㅠ
이모는 없는데ㅠㅠ
얼짱 듬직이 보구싶네 ㅎㅎ
슬기님~~
이대로 쭈욱 6시가 되기를 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저는 할 일이 태산인데 벌써 5시가 넘었어요. 1시였음 좋겠당. ㅜ ㅜ 잠깐 직장 인의 진심이 나왔네요. ㅋ ^^;;;
듬직이 속눈썹 정말 예쁘죠?? 우리 듬직이는 안 이쁜 곳이 없어요...
부러우시면... 요즘 시술도 있는데... 근데 그 속눈썹은 다 빠져갈때쯤 아파보인다는 단점이 있어요. ㅋ
제가 너무 주책스런 댓글을 달고 있네요. ㅋ 슬기님이 너무 친근해서 그래요~~~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대로 쭈욱 6시가 되길 바래요 ^^
이대로 쭈욱 6시가 되기를 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저는 할 일이 태산인데 벌써 5시가 넘었어요. 1시였음 좋겠당. ㅜ ㅜ 잠깐 직장 인의 진심이 나왔네요. ㅋ ^^;;;
듬직이 속눈썹 정말 예쁘죠?? 우리 듬직이는 안 이쁜 곳이 없어요...
부러우시면... 요즘 시술도 있는데... 근데 그 속눈썹은 다 빠져갈때쯤 아파보인다는 단점이 있어요. ㅋ
제가 너무 주책스런 댓글을 달고 있네요. ㅋ 슬기님이 너무 친근해서 그래요~~~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대로 쭈욱 6시가 되길 바래요 ^^
- 생활복지과장 김미애 -
제가 가끔 사람을 웃게 하는 재주가 ㅋㅋㅋ
요즘 여수까지 가는 지하철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감사합니다!!
얼굴을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방문하시고 글 남겨 주시니
너무 친근하고 반가워요!
듬직이도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아는지 하루종일 기분도 좋고
훈련도 잘 받고 왔답니다.
듬직이 속눈썹은 정말 따라갈 자가 없어요ㅜ.ㅜ
저도 항상 보면서 부러워한답니다ㅎㅎ
얼짱 듬직이도 이모가 보고 싶을 꺼예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