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열..제가누군지아시지열...
저와 같은 방인 한수의이야기입니다.
저는 한수와 같은 방입니다..
하지만 만날수있는 시간이 저녁 밖에없습니다..
저녁이라도 잘해주고싶은맘음은 굴뚝같이만 ..항상 저의 마음을 한수에게전해주고싶고 좋게대화해서 좋게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루 잘해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수는 제가말하게해주는 시간조차1초라도 주지않고 제말을씹어버립니다..
그때마다 맘이 상하지만 참고참고또참습니다.
오늘 싸웠지만 마음은 정말  웁니다..ㅠ.ㅜ
겉으로는 정말정한수 밉다..싫다.짜증나네..라고 보이지만..
정말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수에게 울음을 줍니다..이길려고 울지말아야지..그럼 한수한테지닌까..
라고매일 생각하고 한수는 뭐..나한테져..라고 생각합니다..전 너무나 나쁩니다 이런생각을 하면안되는건알지만 정말 싸울때는 나쁘고 미워서 이렇게생각합니다..
전 ..얘들이 말을안들면 손부터나갑니다.. 선생님께서 하지말라고하면 한귀로는 듣고 한귀로는 흘러보내는 나쁜사람입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손부터안나가고.마음으로 다스리고5번 말하고 혼을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죄를 짔지않은것처럼 살아보고싶습니다.
한수와친해지고 선생님의 말을귀울어 듣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한수야..미안해..선생님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