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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학생 여러분에게

  • 글쓴이 Mason할배 날짜 2024.06.28 08:06 조회 62
학생 여러분, 안녕?
오늘부터 새로운 영어 학습지를 올리려고 해요.
여러분은 언젠가는 정든 원을 떠나 사회인으로 진출해야 하게 될 것이다.
그 때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학습지로 열심히 공부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 중에 상급생은 하급생 동생들을
이 자료로 다 같이 모아놓고 가르치면 어떨까?

남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한다.
미국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상급생이 하급생을 가르친다.
한 번 시도 해보기 바란다.

이렇게 하면 원생들 간에는 우애와 정이 깊어지고 훗날
원을 떠나 사회에서도 영어가 힘이 되어 자신있게 살 수 있다.

내가 왜 이렇게 여러분에게 글을 주는지 나의 심장을 밝히겠다.
 내가 어릴 때 하루는 겨울이라 특별히 아이들이 할 일도 없고 해서
어느 집 초가집 처마 밑에서 햇빛을 쬐고 있었는데 

이웃에 사시던 난쟁이 아저씨(유학자)가 우리를 보고
“내가 한문을 가르쳐줄테니 배워라.
글을 배우면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는 길을 거기서 찾을 수 있다,”

고 하셔서 그날부터 애들 다섯이 그 아저씨한테 한문을 배우기 시작했지.
이렇게 배운 한문이 동몽선습일부 까지 배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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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나에게 꿈을 주신 난쟁이 아저씨>를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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