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진을 찾으러 갔다가- 옆에 앉아계시던 분들 이야기를 듣자하니..
모시설에 계시는 분들이 시설분들 같지 않게(?) 전화받으실때
너무 무뚝뚝하셔서
후원을 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바쁜일을 하시다가...장난전화가 걸려- 다시 전화를 받으실 때도..
항상 애교 있는 목소리로 상냥하게 전화 받으시는
삼혜원 간호사 선생님
오승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또 저있다고 상냥하게 받으신건 아니죠??ㅎㅎ
자-이제 제 usb돌려 주시죠!!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4:55 B13에서 복사 됨]
그렇지만, 간호사 선생님 목소리가 꽤꼬리 같기는 해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