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혜원 식구들을 제가 차량봉사를 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뜻하지 않은 사고를 겪게 되어서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아무쪼록 큰 걱정들 하지 마시고, 다음부턴 좀더 조심운전 하겠습니다.
또 불러주실거죠?
샬롬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
저희 보다 목사님께서 더 많이 놀라시고,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저희 아이들을 먼저 걱정해 주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그 순간 깜짝 놀랬을뿐 다치거나 ,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 하는 아이들이 없어 다행입니다..^^* 그러니 아무쪼록 걱정 하지 마시고, 상대방 분과 합의 문제가 잘 해결 되시길바라겠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차량 봉사해주신 목사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