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우렁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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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선정
날짜
2007.09.11 10:29
조회
3,553
2007년 9월 10일
오늘은 삼촌이 방문하셔서 책꽂이를 고쳐주신 날입니다.
모두들 삼춘의 일을 돕고, 각자의 프로그램 참여를 하느라 정신이 없을때
방안에서는 식사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삼촌의 일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여
저녁 식사 준비를 하러 방으로 들어왔을 때
식탁위에는 근사한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울 이쁜 딸 예솔이의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우리딸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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