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0일
오늘은 노유성 삼촌이 책꽂이를 고쳐주시기 위해 방문하신 날입니다.
책꽂이 수리가 다끝나고 미쳐 톱밥을 치워야 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을때
빗자루를 들고 소리 없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던 솔이를 보았습니다.
스스로 한다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많이 부족한데
말없이 청소를 하고 있는 솔이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울 솔이 정말 착하죠^^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4:55 B13에서 복사 됨]
솔이가 어찌나 열심히 쓰는지
솔이 홧팅!!!!!!!!!!!!!!!!!
이쁜 솔이!!!!!!!!!!!!
이렇게 예쁜 짓만 해서 그런가...얼굴도 너무 예뻐지고 있는 솔이...
진짜루...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