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원이가 학교 청암대학 유아 교육제 준비로 아주 바쁘답니다..

바쁜 가운데도 집에 오면 선생님 힘드셨죠?라는 말로 선생님을 먼저 걱정해주고 격려해주는 우리 다원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청암대학 유아 교육제 행사 준비에....

발표 준비에....

학교 시험에....

집에 오면 동생들 돌봐주고... 선생님을 거드러 주는 다원이가 어제는 얼굴이 호빵맨이 되어버렸어요...

잠도 못자고 설치고 신경쓰느라고 온 몸이 부어 버린 거 있죠??

우리 다원이 보면 칭찬의 말 아낌없이 해주시구요... 사랑한다며 한 번씩 꼭!!!!꼬~~~~옥 껴안아 주세요.. ^^

우리 다원이 화이팅!!!!!!!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4:55 B13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