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희 방에 새로 들어온 아이가 있어요...

이름은 진종영

성별은 남자

나이는 4살

성격은 밝고 명랑하고 적응도 아주 빠르 답니다. 지금은 코~하고 꿈나라로 갔어요.. ^^

혹시 저희 종영이가 궁금하다면 303호로 놀러오세요.. ㅋㅋ

사진도 올리고 싶었는데 제 디카가 전용 잭이라 사진은 내일 은영 팀장님에 메모리 칩 빌려서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셔요^^ 아셨쬬?

처음엔 절 보고 "누나"라고 불렀어요. 내가 그렇게 어리게 보이낭??크하하하... 농담이구요... --+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엄마"라고 부르는 종영이^^

웃는 모습과 오른쪽 볼에 살짝쿵 들어가는 보조개까지 너무 사랑스런 아들이랍니다..

이렇게 예쁜 아들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잘 키워보겠습니다.. ^^ 종영아~~ 샤룽해~~~♡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