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수여자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이다혜입니다.
제가 지금 삼혜원vj특공대를 하기위해시나리오를 쓰고있습니다.
처음써봐서 머가먼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시험기간이고 하니까 머부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근데 오늘이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인거있죠!!!!!!!
학교안가서 엄청 좋아했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ㅡ.ㅡ
집에있으니까 시험공부해야하지,시나리오 써야하지..
머가먼지....머부터해야할지...몰랐습니다.
그런데 시나리오를 먼저 써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미애선생님과 약속을 했거든요..
 저번주 월요일까지하기로요..근데 못해서 수요일까지하기로했는데..또 못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미애선생님이 착하셔서 월요일까지 시간을 주신다네요^^
그런데 월요일날 프로그램도있고 병원도가야하고..학교숙제도 있는거에요!!
웅~!ㅜ.ㅜ 어쩔수없이 또!시나리오를 쓰지못했습니다.
미애선생님과 약속을 지키고싶었지만 할일이 너무많아서 지키지못해 저는 기분이 않좋았어요..
그래서어쩌지??하다가 미애선생님께서 내일학교안가면 내일까지 꼭써서내라고 말씀하셨어요..
 전 얼굴에 미소가 번졌죠.^^
그래서 월요일날은 해야 할일은 다하고 오늘 시나리오를 다쓰게되었습니다.
한1~2시간정도 걸렸을거에요..생각도 하고 쓰는것도 있었으니까요..
사무실부터 식당까지...다써야해서요..
쓰면서 재미있을것같은 생각도하고 쓴데까지 얘들한테 재미있게 읽어주고...
 그러다보니 다써지게되었더군요..
그래서 미애선생님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잘썼다고 칭찬해주셨어요..전 너무기분이좋았는데.미애선생님께서
갑자기 컴퓨터로 다시쓰면 안되냐고 말씀하시더군요..ㅡ.ㅡ
헉!!!!!~~~~~~~~``
저는 갑자기 멍~해졌지요...그래도 이왕쓴거 좋은마음으로 쓰자는 생각에 쓰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동안 시나리오를 다끝냈지요...
얼마나 힘든지 어깨가빠질정도로 길게 썼지요.....
그래도 다쓰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제가 우리삼혜원을 위해 vj특공대를 잘할수있을까요??
저라면 할수있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삼혜원을 위해~!!!!!열심히 하겠습니다.
여기 밑에 제가쓴 시나리오입니다.
재미있게 억지로라도 웃으면서???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명 도 도와주지 않으셨어요...ㅡ.ㅡ//:;ㅎㅎ
제가 다쓴다구했거든요.^^잘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