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들이 있었다. 수탉3마리, 암탉 ? 마리가 있었다.
그러나 수탉1마리는이미 잡혀먹혀버린상황이고 현재2마리가 남았다. 닭 주인은 병아리가 수탉인지 암탉인지 몰랐다.
그래서 주인은 무슨 닭인지도모르고 암탉으로 분류해 놓았다. 그래서그런지 그 병아리는 잡혀먹히지않았다.
하지만 그 병아리가 닭이 되고 니니 수탉이였다. 이듬해 외래종이 들어왔다. 하지만 온지 3일 만에 죽었다.
닭싸움이 열렸다. 사람들은 1회당 50만원씩 베팅을 하고 이기면 되는 도박식 경기였다.
그러나 그 닭들은 기가 죽었다. 암탉이였던 수탉이 이기고 그집은 부자가 되었고  그닭은 아주비싼 값에 팔렸다.

이책이 너무재미있었다.  정말로 권해드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