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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303호 우리 이쁜이들을 칭찬합니다.

  • 글쓴이 이지희 날짜 2007.10.13 22:48 조회 3,725
저는 303호 엄마 이지희라고 해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칭찬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답니다... ㅋㅋㅋ

너무 이쁜 우리 303호 유치부들...

오늘은 상위와 방바닥에 있는 밥을 먹고 휴지를 뜯어서 혜원이가 먼저 밥풀을 줍고

혜원이를 칭찬하자 수미랑 채영이가 와서 밥풀을 줍고

우리 승언이는 동생들이 본 책을 다 정리해주고 우리 지혁이도 책정리를 하고 민지는 음냐.. 어디 있었드라.. 맞다..

목욕탕 정리와 방정리를 해주고<여자라 그런지 손끝이 아주 야무집니다> 너무 너무 이쁜 우리 아이들...

가끔은 말을 듣지 않아 엄마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이렇게 엄마를 도와주는 걸 보면 분명 천사가 확실합니다..

우리 막둥이 꾸러기방 아이들 지혁이, 채영이, 수미, 승언이, 민지, 혜원이를 보면 꼭!!!! 꼭!!!! 많은 칭찬부탁드려요..

젤로 많이 이뻐해주세용.. ^^ 평소에도 이쁜이들인줄은 알았지만 오늘 따라 더 멋져 보였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4:55 B13에서 복사 됨]

잎새1단계 김정숙 2007.10.14 13:53:59 댓글달기
  ^^ 이뻐요..ㅋㅋ
잎새3단계 김은영 2007.10.14 13:59:13 댓글달기
  기특한 것들.... ^^
새싹5단계 오하나 2007.10.16 00:12:50 댓글달기
  사랑스러운것들......아가들아~~!!!!!사랑해^^*
테스트 2007.10.16 10:41:10 댓글달기 삭제
  저도 사랑해 주세요~
잎새1단계 김정숙 2007.10.17 14:17:05 댓글달기
  뉘신지요??
테스트 2007.10.18 21:34:33 댓글달기 삭제
  우리 수미,채영,혜원 ,민지,지혁 승언 오랫만에 불러보는
이름같다. 사랑스런 아들딸들 항상지켜보고 있어 ....사랑한다
테스트 2007.10.19 10:26:13 댓글달기 삭제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것들!!! 내가 무슨 복을 받을려고 이쁜 병아리들을 만날을까???
울 병아리들이 있기에 오늘도 웃으며 행복이 샘 솟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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