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들도 엄마선생님분들도 듬직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든분들 안녕하시죠?
전 금요일날 새벽에 시아버님 기일이라서 서울행에 갔다오느라고 오늘에서야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ㅎ ㅎ
아이들과 모든분들 소식이 궁긍해서 혼났네요,,,
몇일안 들어왔더니 많은소식과 아이들사진이 정말 많아요,,
하루라도 빠지면 안되겠어요,,ㅎ ㅎ
모두 저와 같은 생각이실것 같아요,,
이제 정말 봄이아니라 여름이네요,,,너무 더워요,,개인적으로 여름을 싫어하는데 어쩔지 모르겠어요,,
모두모두 더위 먹지 않게 몸보신들 하시구요,,
오늘 주말도 바쁘네요,,ㅎ ㅎ
서울올라갔다오느라고 워킹맘인 저는 밀린 집안일이 한가득이네요,,ㅎ ㅎ
저도 얼른 날잡아서 하루 연차내서 아이들 보러 가야겠어요,,,
엄마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모든분들도 남은 주말 잘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