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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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덕영
날짜
2008.01.02 16:18
조회
2,077
안녕 하세요!
저는 김덕영 이라고 합니다.
우리 101호가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1등을 해서
그 상금으로 스케이트장을 가기로 했는데
삼촌이 오셔서 재밌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나는 잘 미끌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잘타서 삼촌,윤희 선생님,선정 선생님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삼촌이 점심 밥을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삼촌 새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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