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돋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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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경빈
날짜
2014.01.05 20:53
조회
2,016
나는1월1일새벽에 삼혜원식구들과 해돋이를 보러갔다.
새벽부터 가느라 피곤했지만, 설렘이 가득하여서 참을수있었다.
배를 탄후 배가 가는데 흔들려서 재미있었다. 배를타고가다가 피곤해서 좀
자고일어나보니 해를보는곳에 도착하고있었다. 나왔더니 행사같은걸 하고있어서
분위기가 올라간것 같았다. 행사를 보다가 해가뜬다고하길래 계속바다만 보고있었다.
드디어 해가 떴다. 멋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사진을 찍고, 멋있어했다.
해돋이를 보고 떡국을 먹었다. 새해에 해돋이를보고 떡국을 먹으니,
많있었다. 배불러서 바다좀 보고 들어와서 잠을잤더니, 도착하였다. 다음에도 꼭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