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동들은 가다듬지 않은 천사들입니다.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백지에 우리가 적어가는 대로 ...............

그런 아이들에게 소중한 글을 남겨주실 분과 만남이 있었읍니다.
301호 중고등부 아동 중에 김준영천사가 천선 영어 학습 자원 봉사자와
만남을 가졌지요
김준영의 맘을 꾸며가실 분입니다.

천사의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고 그것이 방내를 시원한 하늘 빛으로
물들입니다.

앞으로 자기의 미래를 ...........
그래서 인지 행복해 보입니다..

천선 자원봉사자님은 6월 23일 부터서 김준영 천사와 따뜻한 교감을
갖고 있읍니다.
울천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느 천선님은 물론 모든 후원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천사들의 집사 장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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