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새벽3시에일어나서새해 첫 해를보러 여수바다로갔다.
배에오르려는나는 깜짝놀랐다.해양경찰이너무멋있었기때문이다
나와삼혜원 식구들은함선 안 식당으로갔다.
나는너무답답해서 헬기갑판위로올라갔다.
그곳에서난 한 두시간정도있다가 어지러워서다시시당으로가서 눈을붙였다.
어느덧 한시간이지나있었다.
난 또헬기갑판위로 올라가자30~40분후 해가모습을보이기시작하였다.
모든사람들의 감탄이솟아나왔다. 나는한동안 넉이나갔다.그리고 잠시 후
해양경찰의 배가 우리가타고있는 함선주위를 멋있게감쌋다.
그리고 이번에는 헬기가떳다.
이로서 나의장래희망은바귀었다.
바로해양경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