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가에게 듣는 정신분석 두번째 이야기

"정신분석 어떻게 하는 것인가?"

 

"개인 정신분석이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굳이 요약해서 말한다면, ‘비의식을 찾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내면세계의 탐구이다. 이 작업은 치료적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치료자와 환자의 관계가 너무 사회적이고 가까우면 치료적 대화가 안된다.(정신분석가, 이무석)

 
[심리상담교육연구회]에서는 정신분석가로 잘 알려지신 이무석 교수님을 모시고 무의식을 탐구하는  정신분석의 과정에 대한  특강을 아래와 같이 마련하였습니다.  고급과정에 맞는 이론중심의 강의가 되실거라고 하셨습니다.

 

가. 일  시 : 2011년 12월 10일(토), 오후 3시 ~오후 7시, 총4시간

나. 장  소 : 대전 엑스포과학공원내 첨단과학관 3층 다목적실

다. 참여비 : 3만 5천  입금계좌번호 : 647-910084-73008 (하나은행, 한재순)

라. 강  사 : 이무석 전남의대 정신과 교수, 한국 정신분석학회 학술지도위원

마. 선착순50명-접수 및 문의 : 010-9761-9877

 ** 아래 사항을 복사하셔서(제목 : 정신분석)  jsnhan@paran.com 로 보내주세요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민앞번호  입금일(입금자명이 다를경우 꼭 기입)
         


 

[교육내용]

 1. 내담자의 심리, 치료자

2. 정신분석에 적합한 사람들

3. 치료약속(contract)과 절차

4. 정신분석의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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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신청 전 김은영 과장에게 먼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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