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누구나 행복을 바라고 살지만 모두가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은 각자 가지고 있는 욕망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성취한 것이 아무리 커도, 가지고 있는 욕망이 크면 우리는 불행을 느끼는 것이고, 성취한 것이 비록 적더라도 가진 욕망이 작으면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부매일신문사와 동부매일방송사 대표이신 박완규님의 4번째 책입니다.
1월 도서로 읽으시면서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