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해요..."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우리 아이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죠.
많은 수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생활방은 장마철이면 그야말로 전쟁터입니다.
비때문에 마르지 않는 빨래들은 건조대와 함께 거실로 들어오고...
빨래습기에.. 장마철 습기까지..
좁은공간에서 살 부대끼고 사는 우리 아이들의 짜증지수, 불쾌지수..
높이지는게 당연한지도 모르죠..
제습기를 선물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 아이들이 좀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선물해 주실꺼죠?